🚗 자동차보험 할인 총정리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.
차를 적게 타는 분이라면 자동차보험료를 꽤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 다만 만기 때 사진을 안 내면 못 받는 함정이 있으니 끝까지 챙기세요.
어떤 할인인가요?
연간 주행거리가 적을수록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입니다. 삼성화재는 가입 때 미리 깎아주는 게 아니라, 보험이 끝난 뒤 실제 주행거리를 확인해 환급해 주는 후할인(환급) 방식이에요.
할인율 (삼성화재, 2026 기준)
| 연간 주행거리 | 일반차 | 전기차 |
|---|---|---|
| 7,000km 이하 | 21% | 25% |
| 9,000km 이하 | 16% | 20% |
| 11,000km 이하 | 9% | 13% |
| 13,000km 이하 | 3% | 3% |
| 15,000km 이하 | 1% | 1% |
| 16,000km 초과 | 할인 없음 | 할인 없음 |
- 더 적게 타면 할인율이 더 커집니다 (구간 세분화, 아주 적게 타면 최대 40%대). 정확한 전체 구간은 견적에서 확인하세요.
- 전기차는 할인율이 더 높습니다.
⚠️ 가장 중요 — “만기 사진”을 꼭 내야 환급됩니다
후할인이라 사진을 두 번 냅니다.
- 가입할 때 — 계기판(누적 주행거리)·번호판 사진 각 1매
- 보험이 끝날 때 — 다시 계기판·번호판 사진 → 실제 주행거리 확정 → 할인액 환급
만기 때 사진을 안 내면 할인을 못 받습니다. 이걸 깜빡해서 놓치는 사람이 많아요. (삼성화재는 만기 즈음 알림도 보내줍니다.)
- 계기판 사진은 **총 누적 주행거리(ODO)**가 나오게 찍으면 됩니다. 리셋되는 구간거리(트립 A·B)가 아니라 차 전체 주행거리요. (소수점 표기 여부는 대체로 상관없이 처리됩니다.)
- 만기 후 사진을 등록하면 2~3일 내에 등록 계좌로 환급됩니다.
신청 방법·조건
- 자동차보험 가입 때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선택하고 계기판·번호판 사진을 제출합니다.
- 보험기간 1년 상품 대상 (남은 기간 3개월 이상이면 중도 가입 가능).
- 개인 승용차.
헷갈리기 쉬운 것
이름이 비슷한 **Eco 모빌리티 할인**은 대중교통 이용 할인으로 완전히 다른 특약입니다. 마일리지 할인은 “차를 적게 타면”, Eco 모빌리티는 “대중교통을 자주 타면”이에요.
타사(현대·KB·DB)는?
마일리지 할인은 현대·KB·DB 등 대부분의 보험사에 있습니다. 다만 할인 구간과 할인율(KB는 최대 30%대 후반까지), 정산·환급 방식이 회사마다 달라요. 내 예상 주행거리로 각사 견적을 비교하는 게 정답입니다.
이 글은 2026년 기준 참고용입니다. 구간·할인율·정산 방식은 보험사 정책에 따라 바뀌니, 정확한 내용은 삼성화재 다이렉트(direct.samsungfire.com)나 상담(1577-3339)에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