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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틱·ADHD와 보험 (2026, 현대해상 굿앤굿 예시) — "정신과 가면 보험 못 든다"는 반만 맞습니다

최종 업데이트 2026-07-08

우리 아이가 챙길 수 있는 다른 담보는 없을까요? 질환·상황별 36편을 한 곳에 — 어린이보험 청구 총정리

아이가 틱이 있거나 ADHD가 의심될 때, 적지 않은 부모가 “보험 때문에”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망설입니다. 그런데 그 걱정의 절반은 낡은 정보예요. 소아·청소년 ADHD 진료는 한 해 15만 명(2024년, 2020년의 2.3배)에 이르는 흔한 진료가 됐고, 보험 쪽 사정도 생각보다 낫습니다. 사실관계부터 정리합니다.

📌 이 글의 특약·담보 예시는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Q(Hi2601) 약관 기준이에요. 이 사이트는 특정 보험사와 무관하며, 다른 회사는 담보명·조건이 다릅니다 — 원리·코드·함정만 참고하고 금액·지급조건은 꼭 내 증권으로 확인하세요.

1. 실손, 됩니다 — 2016년부터 (급여에 한해)

“정신과는 실손이 안 된다”는 2016년 이전 이야기입니다. 2016.1.1 표준약관 개정으로 일부 정신질환의 급여 의료비가 보상 대상이 됐고, 금융감독원이 새로 보장되는 질환으로 ADHD와 틱장애를 명시했어요. 현행 표준약관 원문 기준 보상 범위는 F04~09·F20~29·F30~39·F40~48·F51·F90~F98 — ADHD(F90.0)와 틱장애(F95)가 여기 들어갑니다.

2. 안 되는 것 — 큰돈은 대부분 비급여입니다

기대치도 정확히: 틱·ADHD에서 부모 부담이 큰 항목 — 종합주의력검사(CAT)·종합심리검사(풀배터리), 놀이치료·인지행동치료·상담 — 은 대부분 비급여라 실손 보상이 안 됩니다(실손 보상은 “급여에 한해”). “실손 되니까 다 돌려받겠지”라고 계획하면 어긋나요. 급여 진료·약값은 청구, 비급여 치료비는 별도 예산 — 이렇게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.

3. 어린이보험 특약 — 조건이 구체적입니다

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(2026.1월판) 약관 기준, 이런 정액 특약이 실재합니다:

4. “기록 남으면 보험 못 든다” — 사실관계

이 속설은 반은 맞고, 반이 틀렸는데 틀린 반쪽이 위험합니다.

5. 순서를 정리하면

  1. 치료가 먼저입니다. 틱·ADHD는 개입 시기가 경과를 좌우하는 영역이고, 보험을 이유로 진료를 미루는 건 아이에게 가장 손해예요.
  2. 보험이 없다면 — 이력이 생기기 전에 가입을 검토(이건 모든 질환 공통).
  3. 이미 보험이 있다면 — 급여 진료·약값은 실손으로 당당하게 청구하고, 증권에서 ADHD·틱 특약이 있는지 확인.
  4. 새 보험 가입 땐 이력을 사실대로 고지 — 숨기면 나중에 그게 부지급 사유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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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조숙증 보험(같은 원리 — 기록·타이밍) · 전체 목록은 어린이보험 청구 총정리에서.


이 글은 2026년 기준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·보험 자문이 아닙니다. 실손 보상 범위는 가입 세대·약관별로, 특약(본문 예시: 현대해상 굿앤굿Q 2026.1월판 약관)은 상품·가입 시기별로 다릅니다. 진단·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, 보상은 본인 증권·보험사와 확인하세요.